'박사방' 조주빈, 블랙핑크 멤버 사생활까지 털었다 / 사진 지수 인스타
2021. 10. 16. 11:37ㆍ이슈_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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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후 '박사방'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조주빈이
최근 징역 42년형을 확정받으며 그가 과거 유명 걸그룹의 신상정보까지 털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한 매체에 따르면 조주빈은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던 한 사회복무요원을 매수해
유명 걸그룹 멤버들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알려졌따.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해당 걸그룹 멤버가 블랙핑크 지수인 것으로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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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은 흥신소까지 3개월 동원해 지수를 뒷조사했지만, 이후 지인과 나눈 카톡 내용을 통해
"지수가 남자를 안만난다. 집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심지어 불도 안켜더라"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해당 사건은 지수의 깨끗한 사생활로 인해 조용히 일단락되며,
네티즌들의 웃음으로 지나쳤지만 사실은 큰 범죄였던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42년형도 너무 적다는 반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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