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의사생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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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의사생활 2] 석형이 미국연수를 떠나지 않을 것 같은 이유 / 곰곰커플 / 양석형 추민하
[슬기로운 의사생활] 10화 / 뒤통수 - 응급실 의사 정체 예상 / 해석, 리뷰 [ 슬기로운의사생활 2] 익준을 바라보는 송화 표정에 담긴 의미 + ' 익준♥송화' 스킨십 ( 슬의생 2 슬기로운의사생활 2 8화에는 송화 (전미도) 의 어머니가 '파킨슨 병' 판정을 받으며 눈물을 보였 media-issue.tistory.com 이번주에 갑작스러운 이야기가 들려왔다. 양평에 주종수병원장과 로사, 그리고 조영혜가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석형이가 미국에 갈지도 모르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전날밤 석형이는 엄마와 함께 저녁식사를 한 듯 한다. 식사를 하면서 연수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연수 기회가 생겨서 미국으로 지원했고, 아마 가게 될 것 같다고 한 것 같다. 지금까지 한번도 나온적이 없는 이야..
2021.08.30 -
[슬기로운의사생활 2] 익준♥송화 스킨십 - 종수♥로사 평행이론, '슬의생2' 9화 해석
10화에도 문제가 많았다. 준완이와 익순이가 버스를 함께 타게된 이유나, 익순이 핸드폰 배경화면에 있었던 사진의 정체처럼 해답이 공개된 문제들도 있었지만, 더 어려운 감정선이 너무 많이 드러났다. 소나기 속을 달리던 익준이와 송화의 감정은 우정인지 사랑인지 그 알듯 말듯한 표정과 반응에 대해 시청자 마다 해석하는 바가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망붕렌즈를 끼고 그들의 마음이 사랑이라고 받아들이고 싶지만, 이번에도 등장한 주종수 병원장과 정원엄마 로사의 산책 장면과 익준 송화 커플의 산책장면으로 그들의 관계가 다시한번 인식 하게 된다. 송화는 익준이 에게 안좋은 일은 다 안좋은 것만은 아니더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엄마가 편찮으시고 나니, 살갑지 못했던 오빠들이 엄마랑 자주 통화를..
20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