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우먼파이터는 2화 방송에서 계급미션 - 메인댄스 선발전을 펼쳤는데요, 이 가운데 '어시스트계급' 의 메인댄서로 프라우드먼 헤일리가 선정되며 괴롭힘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해당글의 작성자는 헤일리의 동창으로 헤일리의 본명을 언급하며 헤일리의 문제 행동을 상세하게 폭로했는데요, 1화 방송에는 헤일리가 등장하지 않아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2화에서 화제가 되며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헤일리가 이전까지 밝혀진 프로필이 적어 같은 사람이 맞는지 확인이 어려웠는데, 본명과 인스타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작성자는 헤일리와 함께 나온 졸업앨범 사진을 인증하고, 본명을 언급하며 사과를 해도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아래는 해당글의 전문입니다. 현재 스우파에 저를 괴롭히던 친구가 출연합니다. 그 ..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바란난 걸그룹출신 전 연인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에는 브라이언이 출연해 전 여친의 바람으로 13년 동안 연애하지 못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브라이언은 데뷔 후 2년 가까이 만난 여자친구가 자신과 친한 동료 가수와 바람을 피웠다고 밝히며 "그 남자가 속한 그룹의 다른 멤버가 말해줘서 알게 됐다."며 "상대 남자에게서 '미안하다. 내가 네 여자친구 만나고 있었다'고 문자가 왔다. 내가 남자친구인 걸 알고 만난 거다. 몇 달 뒤 여자친구도 인정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브라이언은 "2년 뒤에 내가 그분을 위해 곡을 만들기도 했다. 근데 내가 영어로 너무 욕을 해서 방송에는 나오지 못했다. 가사에..

BJ 철구가 자신의 경고에도 전 부인 외질혜와 연락을 취한 베이비시터에 분노했다. 철구는 20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어제 내가 베이비시터랑 싸웠다"라며 "일방적으로 화가 난 것. 왜 화가 났는지 오해하지 말고 들어라"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화를 잘 안 내는 사람이다. 1년에 한 번 화를 내면 화를 많이 낸 거다. 지인들한테는 화를 낸 적이 없다. 법적으로 관계가 정리됐는데 베이비시터가 외질혜랑 연락을 하고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굉장히 열 받았다. 내가 분명히 '외질혜랑 연락하면 아주머니 못 쓴다. 더 연락하시지 말라'라고 했다"라며 "어제 보니 연락을 하고 있더라. 연지를 통해서 알았다"라고 말했다. 철구는 베이비시터의 월급과 양육비를 모두 자신이 부담하고 있음에도 베이비시터가 전 부..

"사법절차 진행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대응 않고 있었는데, 내가 침묵한다 해서 유언비어 퍼뜨리는 사람들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2020년 12월 5일 친구들과 모임에서 그 여자를 딱 한 번 만났을 뿐이다. 술도 마시지 않았고 아무 일도 없었다. 약물로 범죄를 저지른 사실 또한 없으니 팬들은 안심해도 좋다. 내 말이 거짓이라면 법적 책임 질 것" 지난 18일 중국 웨이보를 통해 확산된 기사에 따르면 우이판은 자신의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 캐스팅 명목으로 여자들의 면접을 진행, 이후 미성년자들과 술을 마시며 성관계를 가졌고 50만 위안 (한화 약 8835만 원)을 입금했다. 해당 사실을 폭로한 여성은 "우이판의 매니저가 '우이판이 만족하지 못하면 연예계 생활은 끝'이라 협박했다. 관계를 가질 때..

걸그룹 와썹의 전 멤버 지애(26)가 양성애자란 사실을 커밍아웃했다. 지애는 최근인 지난 15일엔 인스타그램에 ‘LG됐던BT’란 문구를 넣음으로써 자신이 성소수자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밝혔다. ‘LGBT’는 성소수자 중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합해서 부르는 단어다. 와썹은 2013년 싱글 앨범 'Wa$$up'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공식 데뷔한 4인조 걸그룹으로 2019년 2월 10일 끝내 해체됐다. . 와썹지애 지애양성애자 지애커밍아웃 걸그룹커밍아웃 걸그룹양성애자 와썹 지애인스타그램 [저작권자 ⓒ미디어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재 미성년자 강간 논란 터진 우이판 (크리스) 전 엑소 중국멤버 ㅇㅇ 알고보니 중국인도 아니고 캐나다인... 중국 입장에서는 외국인 → 자국민 강간인데 어떻게 처리할 지 주목되는 중 [저작권자 ⓒ미디어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