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여성통역사도 JMS 신도, 성범죄로 이어질 우려.." 더라이브 방송사고 이유 논란
지난 9일 KBS 더라이브에서는 전 'JMS' 신자였던 김도형교수와 함께 정명석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김도형교수는 JMS 탈퇴 이후 반JMS 생활을 30년간 이어온 생활에 대해 심도있게 털어놨다. [나는신이다] JMS 정명석, 여성 사망 소식에 "XX 아까워서 어떡해.." 충격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어렵게 공개되었다. 이에 따라 1화부터 충격적인 내용의 사이비 종교 단체의 폭로가 이어지며, 가장 먼저 다뤄진 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의 만행 media-issue.tistory.com 김도형 교수는 JMS에 대해 다루던 중, KBS에도 정명석의 신자가 있다는 충격 발언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당황한 MC들이 말을 잇지 못하자 "이름도 말할 수 있다. KBS PD이다. 너무 잔인..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