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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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의사생활] 익♥송 키스 .. 익준한테 고백한 송화
[ 슬기로운의사생활 2] 익준을 바라보는 송화 표정에 담긴 의미 + ' 익준♥송화' 스킨십 ( 슬의생 2 슬기로운의사생활 2 8화에는 송화 (전미도) 의 어머니가 '파킨슨 병' 판정을 받으며 눈물을 보였는데요, 이에 익준 (조정석) 은 아무 말 없이 바라보다 "데려다줄까?" 라고 물었고, 눈물을 글썽이 media-issue.tistory.com 익준 송화 커플이 드디어 마음을 확인했다. 나 민망해서 한 번만 빨리 얘기할거니까 잘 들어야 해 너 사고 났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뭔지 알아? 고백할걸, 좋아한다고. 고백할걸... 그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 그래서 말인데, 너 마음 그대로면..우리 사귈까? 조정석은 이에 키스로 대답했다. 드디어 익송커플도 봄이 ㅠㅠㅠㅠㅠㅠ [저작권자 ⓒ미디어이슈, 무단..
2021.09.09 -
[슬기로운의사생활 2] 익준♥송화 스킨십 - 종수♥로사 평행이론, '슬의생2' 9화 해석
10화에도 문제가 많았다. 준완이와 익순이가 버스를 함께 타게된 이유나, 익순이 핸드폰 배경화면에 있었던 사진의 정체처럼 해답이 공개된 문제들도 있었지만, 더 어려운 감정선이 너무 많이 드러났다. 소나기 속을 달리던 익준이와 송화의 감정은 우정인지 사랑인지 그 알듯 말듯한 표정과 반응에 대해 시청자 마다 해석하는 바가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망붕렌즈를 끼고 그들의 마음이 사랑이라고 받아들이고 싶지만, 이번에도 등장한 주종수 병원장과 정원엄마 로사의 산책 장면과 익준 송화 커플의 산책장면으로 그들의 관계가 다시한번 인식 하게 된다. 송화는 익준이 에게 안좋은 일은 다 안좋은 것만은 아니더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엄마가 편찮으시고 나니, 살갑지 못했던 오빠들이 엄마랑 자주 통화를..
20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