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원트(2)
-
스우파 엠마 태도에 효진초이 눈물... 두번째 탈락 크루 공개
스트릿우먼파이터 원트 댄서 엠마가 소속사 분쟁을 예고한 가운데 방송에서마저 태도논란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가크루미션을 두고 리더 효진초이가 각 장르별 댄서를 섭외하며 아이돌까지 동원해 미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엠마의 태도에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효진초이의 설명에 의하면 엠마는 자가격리를 진행했고, 격리가 끝나는대로 연습 스케줄을 잡으려 했으나 이미 개인 스케줄을 채워놓은 뒤라 연습에 잘 참여하지 못했다고 한다. 게다가 메가크루 연습실에서 자신의 개인 연습을 하고, 고민중인 모아나와 효진초이 옆에서 로잘린과 장난을 치는 등의 행동이 주목됐다. 효진초이는 두차례 엠마에게 장문의 카톡을 보내며 부탁했고,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 좀만 더 열심히 해달라고 말했다. 효진초이는 자신이 이 신생 크루의 리더지만,..
2021.10.06 -
스우파 엠마, 전속 계약 위반 의혹.. 소속사 손해배상 소송 위기 / 인스타 나이 프로필 과거 원트
스트릿우먼파이터 '원트' 소속 댄서로 출연중인 댄서 엠마가 전속계약 위반 의혹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다. 엠마는 스우파 내에서 계급 미션 당시 어린 나이에 비해 눈에 띄는 춤실력과 자신감으로 주목을 받아, 방송에서 크게 조명되지는 않았지만 입소문을 통해 최근 '현아&던' 백업댄서 개인 직캠이 원곡자를 뛰어넘는 조회수로 인기를 증명했다. 엠마의 소속사 드레드얼라이언스는 걸그룹 데뷔 준비중인 개인의 단순 변심으로 당사와의 계약 파기를 일방 통보 후 이탈한 엠마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중이다 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엠마는 연습생 신분이었던 2019년 당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트레이닝 기간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협력 엔터와 협업으로 다음 해 1월을 목표로 걸그룹 데뷔를 준비중이었다..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