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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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스핀오프 '스트릿 걸스 파이터 (스걸파)' 내부고발.. 유명 예고 '특혜' 논란.. 엠넷 "사실 무근"
엠넷 인기 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가 스핀오프 프로그램 '스트릿 걸스 파이터' 모집중인 가운데, 한 여학생의 내부고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 네티즌은 '스걸파' 오디션 준비 중 지인을 통해 엠넷 측에서 유명 예술고에 직접 크루 모집을 공지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고 폭로했다. 유명 예고 학생들을 먼저 섭외해 특혜를 줬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것이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지인이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DM 내용을 공개한 바, "노제 팀으로 가게 될 것 같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러한 내용이 예술고 학생들에게 이미 전달 된 내용이라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예술고에게만 특혜가 주어졌다는 생각에 속상하다고 밝히며 밤새 오디션을 준비중인데 옳지 않는 기준인 것 같다고 속상함을..
2021.10.18 -
스우파 스핀오프 '스트릿 걸스 파이터' 모집 시작 알렸다 / 크루 리더 모두 출연 확정
스트릿우먼파이터 두 크루 원트와 웨이비가 탈락, 세미 파이널을 앞두고 또 다시 두 크루의 탈락을 예고한 가운데 '스트릿 걸스 파이터' 즉, 여고생 댄서들을 뽑는 프로그램이 벌써부터 시작을 알렸다. 제작진은 앞서 스우파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연말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갔음을 알린 바 있다. 스트릿걸스파이터 예고편에는 앞서 탈락한 웨이비의 노제와 원트의 효진초이가 등장해 오랜만에 모인 리더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헤이마마 챌린지'로 큰 화제를 모았던 노제의 안무가 주 화제거리였다. 그러던 중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스피커에서 새로운 서바이벌을 예고하며 댄서들은 힘들어하는 리액션을 보였다. 특히 원트 리더 효진초이는 "어제 탈락했다"며 강한 반발을 보였다. 하지만 각 크루 리더들은 댄서가..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