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차기작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촬영 / '알고있지만' 종영
얼마전에 배우 한소희와의 로맨스 '알고있지만' 을 종영한 송강! 정말 빠르게 차기작 촬영 소식을 전했습니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촬영 중 인증샷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송강은 기분좋게 선물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송강은 지금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을 촬영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처럼 더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인데요, 송강은 총괄 2과 특보 담당 '이시우' 역할로, 틀에 박히지 않은 사고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함을 연기할 예정이라 하네요! 해당 드라마에 출연 소식을 전한 박민영은 기상청 총괄 2과 총괄예보관 '진하경' 역할을 맡았습니다. 송강은 박민영의 후배로 이야기를 이끌어 갈 것으로 전해..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