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엠마, 전속 계약 위반 의혹.. 소속사 손해배상 소송 위기 / 인스타 나이 프로필 과거 원트
스트릿우먼파이터 '원트' 소속 댄서로 출연중인 댄서 엠마가 전속계약 위반 의혹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다. 엠마는 스우파 내에서 계급 미션 당시 어린 나이에 비해 눈에 띄는 춤실력과 자신감으로 주목을 받아, 방송에서 크게 조명되지는 않았지만 입소문을 통해 최근 '현아&던' 백업댄서 개인 직캠이 원곡자를 뛰어넘는 조회수로 인기를 증명했다. 엠마의 소속사 드레드얼라이언스는 걸그룹 데뷔 준비중인 개인의 단순 변심으로 당사와의 계약 파기를 일방 통보 후 이탈한 엠마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중이다 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엠마는 연습생 신분이었던 2019년 당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트레이닝 기간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협력 엔터와 협업으로 다음 해 1월을 목표로 걸그룹 데뷔를 준비중이었다..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