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여고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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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스핀오프 '스트릿 걸스 파이터' 모집 시작 알렸다 / 크루 리더 모두 출연 확정
스트릿우먼파이터 두 크루 원트와 웨이비가 탈락, 세미 파이널을 앞두고 또 다시 두 크루의 탈락을 예고한 가운데 '스트릿 걸스 파이터' 즉, 여고생 댄서들을 뽑는 프로그램이 벌써부터 시작을 알렸다. 제작진은 앞서 스우파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연말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갔음을 알린 바 있다. 스트릿걸스파이터 예고편에는 앞서 탈락한 웨이비의 노제와 원트의 효진초이가 등장해 오랜만에 모인 리더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헤이마마 챌린지'로 큰 화제를 모았던 노제의 안무가 주 화제거리였다. 그러던 중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스피커에서 새로운 서바이벌을 예고하며 댄서들은 힘들어하는 리액션을 보였다. 특히 원트 리더 효진초이는 "어제 탈락했다"며 강한 반발을 보였다. 하지만 각 크루 리더들은 댄서가..
2021.10.14 -
스우파 여고생 ver. '스핀오프' 제작 확정.. "춤 잘 추는 여고생 찾는다"
화제의 스트릿우먼파이터가 첫 시즌 종영도 전에 스핀오프를 예고했다. 지금까지 엠넷은 여자 프로그램 이후엔 남자 버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퀸덤, 프로듀스101 등 모두가 그랬기 때문에 다들 '스트릿 맨 파이터'를 예상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엠넷은 춤 잘 추는 여고생 댄서를 발굴하는 여고생 버젼 스핀오프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엠넷은 올해 연말 방송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며 현재 스우파 출연중인 8크루 또한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미디어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우파 엠마 태도에 효진초이 눈물... 두번째 탈락 크루 공개 스트릿우먼파이터 원트 댄서 엠마가 소속사 분쟁을 예고한 가운데 방송에서마저 태도논란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가크루미션을..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