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명되는 로잘린vs립제이 배틀 '발차기' 의미 + 모니카 "예의 버리고 왔니?" 발언 이유
지난 로잘린 vs 립제이 지목 배틀에 모니카의 "예의 버리고 왔니?" 발언이 꼰대같다 + 짜집기라며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왁킹 댄스로 분석해 봤을때 로잘린의 또다른 의미가 담겼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처음에는 "립제이쌤 6년만에 처음본다" "춤으로 화해하고 싶다" 등의 말을 하던 로잘린은 춤을 추다 갑자기 립제이에게 발차기를 하며 손으로 가르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 동작이 댄서판에서는 *욕설 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로잘린 먹튀 논란 이어지면서 스우파 인터뷰때 워딩도 너무 쎄고 인성 보인다는 반응 이어지는중.. 중립기어 쎄게 박아야할 듯.. [저작권자 ⓒ미디어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우파 로잘린 또 먹튀.. '협찬품' 미반납 논란까지 스트릿우먼파이터 원트 댄서 로잘린이 레슨비에 이어..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