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잘린인스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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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엠마, 전속 계약 위반 의혹.. 소속사 손해배상 소송 위기 / 인스타 나이 프로필 과거 원트
스트릿우먼파이터 '원트' 소속 댄서로 출연중인 댄서 엠마가 전속계약 위반 의혹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다. 엠마는 스우파 내에서 계급 미션 당시 어린 나이에 비해 눈에 띄는 춤실력과 자신감으로 주목을 받아, 방송에서 크게 조명되지는 않았지만 입소문을 통해 최근 '현아&던' 백업댄서 개인 직캠이 원곡자를 뛰어넘는 조회수로 인기를 증명했다. 엠마의 소속사 드레드얼라이언스는 걸그룹 데뷔 준비중인 개인의 단순 변심으로 당사와의 계약 파기를 일방 통보 후 이탈한 엠마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중이다 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엠마는 연습생 신분이었던 2019년 당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트레이닝 기간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협력 엔터와 협업으로 다음 해 1월을 목표로 걸그룹 데뷔를 준비중이었다..
2021.10.05 -
스우파 로잘린 또 먹튀.. '협찬품' 미반납 논란까지
스트릿우먼파이터 원트 댄서 로잘린이 레슨비에 이어 협찬품까지 먹튀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021.09.29 - [이슈_사건사고] - 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먹튀 논란 "피해자 한두명 아니다" 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먹튀 논란 "피해자 한두명 아니다" 스트릿우먼파이터가 5화를 방영함과 동시에 원트 댄서 '로잘린' 에게 입시 레슨비를 '먹튀'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졌다. 앞선 2주 전, 로잘린에게 레슨비를 '먹튀'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팬이 로 media-issue.tistory.com 로잘린 인스타그램 댓글에서 발견된 해당 사건은, 광고 대행사에서 남긴 것으로 로잘린이 협찬품을 반납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된 것을 볼 수 있다. 안녕하세요 - 입니다. 연락이 되지 않아 댓글 드립니다. 사전 연락도 없으시고 ..
2021.09.30 -
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먹튀 논란 "피해자 한두명 아니다"
스트릿우먼파이터가 5화를 방영함과 동시에 원트 댄서 '로잘린' 에게 입시 레슨비를 '먹튀'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졌다. 앞선 2주 전, 로잘린에게 레슨비를 '먹튀'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팬이 로잘린에게 전달을 했고, 로잘린은 오해라고 대응했다. 하지만 또다시 피해자가 등장했다. 로잘린에게 입시레슨비를 290만원 먹튀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폭로자는 입시 레슨을 알아보다가 로잘린의 안무와 춤 스타일을 보고 배우고 싶은 마음에 레슨을 요청했고, 로잘린이 직접 260만원 (안무 창작비) + 30만원 (연습실 대관비) 라고 설명을 하며 레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로잘린은 계속 "다음주에 하자", "다다음주에" 하자며 레슨을 미루기 시작했다. 이유는 개인사유로 연락도 잘 되지 않는 것은 물론 레슨 또..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