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먹튀 논란 "피해자 한두명 아니다"
스트릿우먼파이터가 5화를 방영함과 동시에 원트 댄서 '로잘린' 에게 입시 레슨비를 '먹튀'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졌다. 앞선 2주 전, 로잘린에게 레슨비를 '먹튀'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팬이 로잘린에게 전달을 했고, 로잘린은 오해라고 대응했다. 하지만 또다시 피해자가 등장했다. 로잘린에게 입시레슨비를 290만원 먹튀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폭로자는 입시 레슨을 알아보다가 로잘린의 안무와 춤 스타일을 보고 배우고 싶은 마음에 레슨을 요청했고, 로잘린이 직접 260만원 (안무 창작비) + 30만원 (연습실 대관비) 라고 설명을 하며 레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로잘린은 계속 "다음주에 하자", "다다음주에" 하자며 레슨을 미루기 시작했다. 이유는 개인사유로 연락도 잘 되지 않는 것은 물론 레슨 또..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