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김지향·로잘린 병크 논란 / 전소미 + 강다니엘 + 키 면회 사진 / 인스타 과거
최근 현아&던 핑퐁 무대에서 직캠으로 다시 떡상하고 있는 댄서 김지향 김지향은 과거 백현 무대에서 자꾸만 눈이 가는 댄서로 주목 받았다. 당시 연습생이 아니냐, 커리어 쌓으려고 백현 뮤비에 출연한 것 같다. SM여자 루키즈 연습생 아니냐 라는 얘기가 엄청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김지향은 댄서로, 절대 가수 지망이나 연예인을 할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고 한다. 김지향은 제니 닮은꼴로 주목을 받아 제니 커버 메이크업으로 많은 화제를 끌었다. 이후 전소미, 강다니엘, 최근 현아&던 백업댄서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지향은 과거 백현과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설과 스우파 출연 원트 댄서 로잘린과 함께 나페스, 병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언을 하고, 팬들과 기싸움을 하거나 "하루만..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