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혜 방송 복귀 후 '철구UP' 외친 이유.. "위자료 20억? 받은 적 없다"
철구와 이혼 소송 이후 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외질혜가 방송에 복귀했다. 신입 여캠이라는 캐릭터로 방송을 이어가던 외질혜에게 시청자들은 철구를 언급했다. 심지어는 8,900개 별풍선을 줄테니 '철구 UP'을 외치라는 미션까지 제시했다. 외질혜는 "별풍선 8,900개면 거의 90만원이다" "BJ는 별풍선의 노예니가 외치는거지. 그걸 뭐라하면 3대가 망할 것" 라고 말하며 '철구 UP'을 외쳤다. 철구는 외질혜에게 합방까지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외질혜는 위자료에 대해서는 전혀 받은 바 없다고 단언했다. [저작권자 ⓒ미디어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갯마을차차차] 홍지희 깜짝 성소수자 고백.. "사람 좋아하는 건 병이 아냐" 화제의 드라마 '갯마을차차차' 속 유초희 (홍지희) 가 성소수..
2021.10.12